삼전·포스코 등 20대 2만명 화이자 예약…“시스템혼선 탓” 당국 취소나서 대기업 사내 부속의원 종사자 예약 열었는데 건보 가입자코드 같아 다른직원도 예약돼 온라인서 “업종·기업 차별인가” 와글와글 방역당국 대규모 혼선예약 확인·취소 나서 기사 더보기 정치 뉴스 정보 바로보기! 추천 기사 글 홍콩시진핑 중국 반환 기념일에 중국 통치 옹호 원격 작업을 저글링하는 ‘과잉 고용’ 노동자 북아일랜드의 잊혀진 ‘해산물’의 르네상스 별을 향한 인도의 신비한 관문 우크라이나 전쟁 정치 정보 보러가기 ☜ 클릭 정치 뉴스 보러가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