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로서 ‘586’ 공격, 당면 과제 흐리려는 정치적 의도 있다” [박찬수의 직선] 백태웅 유엔 ‘강제실종 실무그룹’ 의장난민에 대한 태도는 그 나라 인권수준 시험대한국이 아프간인 390명 받아들인 것 높이 평가인권 제기하면 북핵 풀리지 않는다는 건 편견남한 진보, 북한 인권에 소극적일 필요 없다 기사 더보기 정치 뉴스 정보 바로보기! 추천 기사 글 홍콩시진핑 중국 반환 기념일에 중국 통치 옹호 원격 작업을 저글링하는 ‘과잉 고용’ 노동자 북아일랜드의 잊혀진 ‘해산물’의 르네상스 별을 향한 인도의 신비한 관문 우크라이나 전쟁 정치 정보 보러가기 ☜ 클릭 정치 뉴스 보러가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