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 을 포함한 한국에 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특사가 말했다.

종전선언

종전선언 을 포함한 한국에 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특사가 말했다.

성 김 위원장은 미국은 북한에 대해 적대적 의도가 없음을 재차 강조하면서 북한에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 테이블로 복귀할 것을 요구했다.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오전 회담에 이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풀 사진)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23일 한국전쟁을 공식 종결하는 선언문을 제안하는 등 한국과 “다른 아이디어와 이니셔티브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비공개 조찬 회동에 이은 기자회견 도중 나왔다.

김 대변인은 “우리는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만날 준비가 돼 있으며, 미국은 북한에 대해 어떠한 적대적 의도도 품고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북한이 우리의 지원 요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전한 재테크 2%

그는 또 미국이 대북 인도적 협력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강조하면서 “미국도 가장 취약한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해

종전선언 인도주의적 관심 분야를 다루기 위해 북한과 협력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일 김 위원장의 종전선언 발언은 10월 18일 워싱턴에서 노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가진 후 이전보다 한 단계 진전된 것으로, 노 대통령은 두 사람이 이 제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발언에서 단순히 ‘논의’를 한 것과는 달리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종전선언 구상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도 명시적으로 공유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또 최근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과 다른 형태의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데 대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향한 진전을 위해 우려스럽고 역효과적인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미사일 발사는 복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와 북한의 주변국 및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을 위반한 것”이라며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활동을 안정화시키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 대통령은 자신과 김 위원장이 워싱턴에서의 [10월 18일과 19일] 회담의 계속으로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 진지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 양국은 그 바탕 위에서 인도적 협력과 의미 있는 신뢰구축 방안 등 다양한 대북 포용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회뉴스

그는 또 “북한과 대화가 재개되면 북한에 대한 관심사를 포함해 모든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는 우리의 공통된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정부도 다양한 차원의 대화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해왔으며, 북한이 가까운 시일 내에 호의적으로 대응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